1)

광주 ymca는 청소년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이달말쯤 청소년 인권센터를 열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인권센터는

청소년들의 인권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교사, 학부모 등을 상대로

인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

백혈병등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 환자를 위한

[사랑의 쉼터]가 마련됩니다.



[빛고을 동우회]가

남광주역 부근에 있는

우리병원 건물 1,2층에

[우체국 사랑의 집]이란 명칭으로 문을 열게될 이 곳에서는

소아암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돌보게 됩니다.







3)여수시에

전국 최초로 수산물을 일괄 처리.가공.저장 판매할 수 있는

대형 수산물 산지 종합처리장과 판매장이 건립됩니다.

















4)전라남도 교육청은

교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의회실을 예식장으로 꾸며 교직원과 자녀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