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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이
노인과 생활보호 대상자를 위해
매달 한차례씩 종합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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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이를위해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을
은빛 보건문화의 날로 정하고
관내 7개 복지관에서
의료와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노래교실과 레크레이션 강습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날로
각화 종합사회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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