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을 요구하는 노동계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광주전남 지역의 노사정위원회는 아직까지 출범조처
못하고 있습니다.
-시도 교육청은 그동안 운영해오던
불법 과외 신고 센터를
고액과외 신고 센터로 전환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수십억원대의 마을 공동 양식장 임대권을 불법으로 매매한 수협장과 어촌계 간부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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