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용의자 검거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4-24 14:25:00 수정 2000-04-24 14:25:00 조회수 0

◀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빈 집과 사무실을 골라

금품을 훔쳐온 17살 김 모군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2월 16일 새벽

광주시 백운동 모 사무실에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돈을 훔지는 등 6차례에 걸쳐 백3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