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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경찰서는 선상에서 동료선원을 폭행한 혐의로
LPG운반선 폴라게스호
2등 항해사인 부산시 범일동
46살 윤모씨를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19일쯤 배 안에서
식당이 더럽다는 이유 등으로 조리장 39살 강모씨 등을
3차례에 결쳐 폭행하고
강씨의 침실 출입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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