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인 전라남도교육감등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교육감들은
오늘 전남도교육연수원에서 정기
협의회를 갖고 지방공무원 정원
관리제도의 개선등 11개사항을
교육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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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감이 학교신설에 따른 필요인력을 뽑을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정원관리제도가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실업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실업계 우대정책과 함께 국고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16개 시도교육청
교육감들은 여성임용확대를 위한
승진우대조항을 신설하고 원로교사
우대,그리고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한 학교운영비 지원등을 교육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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