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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 있던
배가 밤 사이에 도난당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선주 66살 조영번씨에 따르면
어제밤 완도군 노화읍
당산리 선착장에 정박시켜놓은
1.3톤급 동력선 '영신호'가
밤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목포 해경은
선박 전문 절도단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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