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커 모 잘록병,뜸모 발병 우려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5-10 16:49:00 수정 2000-05-10 16:49:00 조회수 2

◀ANC▶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못자리를 설치한 논에서

병충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아침과 한낮의 기온차가

평균 15도를 넘어서면서

벼논에서 모 잘록병과 뜸모등

병충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또

한낮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벼 물바구미의

발병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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