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전 7시쯤
진도군 고군면 65살 조모씨가 농로에세워둔 경운기가 후진하면서
적재함에 타고있던
조씨의 부인 60살 임정례씨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경운기 바퀴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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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00-05-11 16:24:00 수정 2000-05-11 16:24: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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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진도군 고군면 65살 조모씨가 농로에세워둔 경운기가 후진하면서
적재함에 타고있던
조씨의 부인 60살 임정례씨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경운기 바퀴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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