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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등행사 등 각종 불교 행사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특별 경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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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소방본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관내 사찰 125개소에 대해
소화기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소방 공무원과 의용 소방대 등 천4백명을 투입해
화재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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