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시대를 앞두고

지역방송들도 시청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일대혁신을 이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윤석년 광주대 언론학부교수는

오늘 호남대에서 열린 디지털

시대의 지역방송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방송사는 아날로그 방식의 경영과 프로그램제작으로는

더이상 살아남을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민을 위해 밀착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등

디지털 인프라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심포지움은 한국 방송협회와

광주 전남 언론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