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찰서는
혼자 집을 지키던 여고생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여수 모 초등학교 교사
37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지난5일 새벽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에 들어가
잠을 자고있던 여수 모 고등학교
2학년 김 모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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