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범, 성 비디오 협박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5-08 17:02:00 수정 2000-05-08 17:02:00 조회수 0

◀ANC▶

광주 동부 경찰서는

신용카드 위조 사기사건의 주범인

대구시 율암동 26살 박모씨가

자신의 애인들과

성 행위하는 장면을 촬영한뒤,



이를 미끼로

6천만원을 뜯은 혐의를 잡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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