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우량금고의 지방은행
전환허용등 금고업계의 영업제한이
대폭완화돼 지역금융계의 대규모
빅뱅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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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상호신용금고의
명칭이 서민은행이나 지역은행
등으로 바뀌고 우량금고는 지방
은행으로의 전환이 허용됩니다
또한,올상반기중 금고의
영업구역 제한과 여신한도등의
각종 규제가 대폭 풀리며
회사채발행과 실적배당형 상품의
취급이 허용됩니다
이에따라 광주와 전남지역
대형.우량금고는 지방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소형금고들은 합병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또한,지방은행인 광주은행은
앞으로 금고업계와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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