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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쯤
장흥군 관산읍 우산리 앞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낙지를 잡던
55살 황점자씨가 물에 빠져 숨지고 남편 65살 백형배씨는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낙지 통발을 걷다가 배가 중심을 잃고 뒤집히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주민들과 함께 백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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