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동부경찰서는
억대의 포커판을 벌여온
G스탠드바 사장 35살 정모씨 등
3명을 상습 도박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모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VCR▶
정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광주시 광천동 모 건강원 등에서
하루에 5백만원안팎의 판돈을 놓고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만원대의
포커 도박을 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