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양 시도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활발한 물밑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ＶＣＲ▶

시의회의 경우

이춘범 현 의장이 재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오주 의원과 김명민 의원등 2명이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장 출마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에서는

이완식 현 의장과 이상운 의원

그리고 차봉근 의원이 각각

의원들과 접촉하며 출마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의회는 이완식 현의장과

전반기 원구성 과정에 일정 역할을

한 이상운 의원 사이의 단일화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장에는 전동평 의원이

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