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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단체와
환경단체등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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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130여개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 결과
지난해보다 40%정도 늘어난
4억 3천여만원이 배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말에
공익사업 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한후
각 단체별
지원 금액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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