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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전남 도내 농공단지의
가동율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내
5백여개 농공 단지의 가동률은 86%로
1년 전 보다
15%나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가동률은
농공 단지가 생긴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경기가 활성화 되면서
휴폐업을 했던 업체들이
속속 공장
가동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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