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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이
본격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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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17일
국제 박람회 사무국 의장인
모나코의 노게스씨등
의장단이 여수 현지를 방문하고
세계박람회 후보지로서
가능성등을 타진합니다.
이에 앞서 오는 16일에는
서울에서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략세미나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이달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다짐의 달로 정해
각 시군별로 결의대회를여는등
유치 열기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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