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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당국이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사정 활동에 착수하기로 하자
관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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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민원 사업과 관련한 금품 수수등에
연루된 공직자에 대해
사정 활동을 벌이기로 하자
광주시와 전라남도등 자치단체는 내부 단속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무 건설 건축 환경등
이른바 부정 부패 취약분야가
주 사정 대상으로 떠오르자
자치단체는 이들 부서를 대상으로
자체 감사를 벌이면서
사정 활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또 그간 자체 감사를 통해
부정 부패를 일소했다고
자평하면서도 내심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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