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집단 패싸움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12 06:59:00 수정 2000-05-12 06:59:00 조회수 0

◀ANC▶

광주 동부 경찰서는 지난해 3월

자기 구역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집단 패싸움을 벌인 혐의로 속칭 국제 pj파 조직원 18살 진모군과

신양 ob파 조직원 19살 김모군 등

조직 폭력배 8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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