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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외국땅에 있다
40여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귀중한 우리 문화재
480여점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기증자는 영남대학교에 재직중인
맥타카트교수로
이 미국인 교수는 월급을
장학금으로 내놓는 등
선행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구문화방송
장용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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