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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은
과학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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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부속초등학교가
학생 760명을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0%가 과학자를
꼽았습니다.
이는 3년전보다 8%포인트 이상 높아졌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운동선수가 각각 60여명
방송인과 연기자도 40여명씩 답해
정보화와 매스컴과 관련된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사와 교사 희망자는
각각 10% 가량 차지해
여전히 인기가 높았으나
국회의원은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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