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무역업체수는 늘어나고 있으나
주로 수출비중이 낮은 일차상품과
경공업에 치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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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 무역업체수는
천 2백개로 지난98년에 비해서
370개 업체가 증가했습니다
그렇지만 수출비중이 낮은
일차산품과 경공업에 종사하는
무역업체수가 전체의 61%을 차지해
상대적으로 수출비중이 높은 중화학관련 전문업체의 양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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