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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소각장 시험가동이
또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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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상무소각장에 대한 시험가동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용역사와의 계약 변경 문제로
다음주말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용역 업체인 용역업체인
동우 하이텍과 독일 튜브사는 대기중 공기 발생량 등을
시험 가동전에 미리 측정해야 한다고 광주시에 통보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시험가동을 위해
쓰레기 반입에 들어가
어제까지 모두 6백여톤의
쓰레기를 소각장에 반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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