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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찰서는 PC뱅킹을 이용해
회삿돈을 훔친 혐의로
여수시 신기동 모 시약기기 회사 경리 사원 22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30여차례에 걸쳐
회사 공금 가운데 천2백만원을 자신의 친인척 통장에
이체시키는 방법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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