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기 연장 불가피(데스크)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5-09 17:56:00 수정 2000-05-09 17:56:00 조회수 2

◀ANC▶

광주 지하철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적게는 1년

많게는 5년까지 공사 기간이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도시 개발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정영팔 기잡니다.



--------------------///

올해로 4년째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지하철 1호선 1단계 구간입니다.



현재 공정율 62%로 오는 2002년 7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서구 마륵동에서 옥동까지

1호선 2단계 구간은 오는 2004년 말까지 공사가 끝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목표는

지켜지 못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가 오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공사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전화 씽크(건교부 관계자)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고려해 그에 맞춰 조정해야--



결국 광주지하철 1호선 공사구간은 1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재정난으로

지하철 국비 지원을 50%에 80%로 올려 달라고 요청해온 광주시는

막막해졌습니다.



지하철 공사부장



이에따라 광주 시민들은 겪어온

통행과 교통 불편이 그만큼

늘어나고 교통체증도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또한 착공되지 않은 노선은

재검토한다는게 건교부의

방침이어서 지하철 2호선의

앞날은 예측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는 지하철 2호선의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경전철과

폐선부지 활용 방안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