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말린다고 흉기상해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5-12 11:39:00 수정 2000-05-12 11:39:00 조회수 0

◀ANC▶

순천 경찰서는

싸움을 말리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순천시 송광면 36살 조모씨에 대해

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어제밤 같은 마을에 사는

이 모씨와 다투던중,



37살 조모씨가 싸움을 말린다며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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