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각대학마다 장애 학생을위한 시설이 거의없어서 이에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VCR▶
지난 96년부터 대학입학시험에 장애인 특별전형이
생기면서 지역 각대학마다 수십명의 장애인들이 강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이용할
점자 안내판이나 휠체어 리프트,
특수변기등은 아예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대학마다 다양한 복지예산을 세우면서도 장애인 편익시설의 확충을 위해서는 거의 돈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