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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30분쯤
구례군 광의면 수도암 입구에서
경로당 노인들을 태우고
지리산 성삼재에서 내려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광주시 진월동 78살 양덕순씨 등 승객 2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비탈길을 내려오다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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