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카페사장을 납치해 폭행한 후
금품을 빼앗은 조직폭력배 일당4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VCR▶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서울 은평구 역촌2동 다세대주택에서
광주시 남구 서동 21살 정철현씨등
무안 일로파조직원 4명을 붙잡아
납치 폭행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등은
지난달 8일 밤 11시쯤
32살 이모씨가 운영하는 모카페에 들어가 사장 이씨를 납치해
광주근교를 돌아다니며 폭행한 후
현금 160만원을 빼앗은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