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춘천지역의 초등학교들이 운동부를 앞다퉈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부를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가 없어
학교예산과 학부모 지원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춘천 문화방송 김혁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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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팔 기자 입력 2000-04-24 23:36:00 수정 2000-04-24 23:36:00 조회수 2
요즘 춘천지역의 초등학교들이 운동부를 앞다퉈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부를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가 없어
학교예산과 학부모 지원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춘천 문화방송 김혁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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