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5-04 19:21:00 수정 2000-05-04 19:21:00 조회수 2

-도심철도 이설 사업이 다음달이면 완공되지만 아직까지도 폐선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랜 가뭄으로 농민들의 마음도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주에서는

농민들이 트랙터를 동원해 보리밭을 갈아 엎었습니다.



-박지원 문화 관광부 장관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스크린 경마장의 입지 선정 과정을

재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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