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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환경운동 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금호 그룹에
영산강, 황룡강 치수사업 참여를
포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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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은 성명에서 금호그룹이
영산강*황룡강 치수사업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던
시민단체와의 합의를 깨고
최근 사업 참여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금호그룹은 월드컵 경기장
입찰서류 조작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광주지역 26개 시민사회단체와
치수사업 참여 포기 등 9개항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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