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 경찰서는 단란주점 등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손님이 맡겨 둔 핸드백 등에서 여섯차례에 걸쳐 백5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여수시 여서동 19살 박모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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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02 06:55:00 수정 2000-05-02 06:55: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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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찰서는 단란주점 등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손님이 맡겨 둔 핸드백 등에서 여섯차례에 걸쳐 백5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여수시 여서동 19살 박모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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