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C.G1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가
SK를 3:2로 누르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해태의 새로운 용병 미첼은
6회초 선제 3점 홈런을 날려
한국무대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뤘습니다.
미프로야구 애리조나의 김병현이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삼진3개를
곁들이며 1.1이닝 동안 막아내
시즌 6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에서
순천효천고가 마산고에 3:7으로 져
1회전 탈락했습니다.
C.G2
한편 광주 일고는
오늘 오전 10시 공주고와
첫 경기를 갖습니다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광양제철고는
오느루오후1시 경주정보고와 2회전을 갖습니다.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는
오늘 오후 6시30분 수원구장에서
드림리그 선두 현대와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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