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석 이사장 인터뷰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6-07 12:26:00 수정 2000-06-07 12:26:00 조회수 0

◀ANC▶

오늘 폐막된 광주 비엔날레는

세계 언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앞으로 개선해야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1)

오늘 폐막된 3회 광주 비엔날레의

긍정과 부정적인 측면을 포함한

전체적인 평가는 어떻습니까?



.... 차범석 이사장 답변 .....





2)

민영화다, 관 주도다 해서

출발 당시부터 논란이 많았는데,

광주 비엔날레의

장기 발전방향 어떻게 보십니까?





.... 차범석 이사장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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