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내 읍면중 60%가
의약 분업 실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VCR▶
의료 기관과 약국이 없는 읍면과 도서지역을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도내 2백 29개 읍면 가운데
백 36개 읍면이 오는 7월 시행될
의약 분업 실시 대상에서
빠지게 됐습니다
의료기관과 약국이 모두 있으나
거리가 멀어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신안 지도읍과 영광 백수읍등
5개 읍은
전라남도의 실태 조사를 거쳐
시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