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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와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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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지점등
지역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자보호법의 축소시행등으로 투신사와 종금사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은행정기예금으로
들어오고 있으나
지역은행권은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우전자 6백여 협력업체는
담보가 있을 경우에만 어음을
할인해주고 있으며 그나마 할인금리도 1,2%높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기아자동차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은행 내부적으로 신용정도를 정밀 분석하면서 신규
자금지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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