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전 9시30분쯤
보성군 벌교읍 실성천에서
7살 이성균 군이 2미터 깊이의
하천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할아버지 집에 놀러왔던 이군이
하천에 빠진 신발을 건지기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