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박판에서 판돈을 강탈한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VCR▶
광주지법 형사 3부는
도박 현장을 덮쳐
판돈을 나눠가진 혐의로 기소된
광주 풍향파출소 36살 김모 순경등
2명에게 특수 강도죄를 적용해
각각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함께 기소됐던
전남 경찰청 보안과
29살 김모 경장에 대해서는
공모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