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PC방에서 변사 -- 남광병원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5-19 05:12:00 수정 2000-05-19 05:12:00 조회수 0

◀ANC▶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광주시 두암동 34살 김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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