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광주시 두암동 34살 김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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