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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예총 산하 예술인들이
합동 공연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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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총이 마련한 5월 합동대 공연에서는, 예총산하 4개 단체 회원들이 성악 무대와 가야금병창, 발레 <발푸르기의 밤>등을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
지난1년 동안 닦았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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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는,
국악 협회 광주시 지회가
신춘 국악 대공연을 갖고
태평소 연주와 가야금 산조,
한국무용등 다양한 쟝르를
펼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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