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6시쯤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앞 도로에서
28살 김관연씨의 15인승 승합차가 운전부주의로 교통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양파작업을 나가던
함평군 학교면 최이분씨가 숨지고
엄다면 67살 한경임씨가
중상을 입는등 12명이 다쳐 무안병원등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