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이 외곽지역으로
분산되고 대형유통업체로 고객들이
몰리면서 충장로와 금남로등 광주
도심상가들이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개의 점포가 있는 충금지하
상가의 경우 올들어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가량 떨어졌으며 관리비를 제때 내지
못하는 점포도 절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남지하상가는
10여개 이상의 점포가 비어 있으며
5백만원에서 천만원하던 권리금도
거의 없어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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