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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실시를 앞두고
지역 의료환경을 감시하기 위한
시민연대기구가 결성됩니다.
광주 경실련과 민주노총 등
80여개 시민단체는 오늘
'국민건강권 쟁취를 위한
건강연대'를 결성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감시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건강연대는 우선 의약분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이고
환자의 알권리와 병원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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