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1세기 여성발전 위원회가
오늘 부산 경남지역의
여성계 대표 50여명을 초청해
호남대학교에서 세미나를 열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부산 동서대학교 박동순 총장은
영호남 화합을 위해서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뒤
양지역 여성계 인사들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