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의
30%가량이 퇴출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VCR▶
정부가 다음달부터 등록기준에 미달한 부적격업체와 건설면허를 대여한 업체를 적발해 등록말소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함에 따라서 지역 건설업체가
퇴출회오리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천9백여개에 이르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가운데 5백여개
가량은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광주전남의 5백50여
일반 건설업체의 경우도 기본자격
없이 수주목적으로만 설립된 위장
건설사와 면허대여업체들이 백5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