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0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 모아파트에서 14살 이모양이 9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2년전 뇌종양 수술을 받아 하반신을 못쓰는 이양이
운동을 안한다고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듣고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